저는 요가를 평소 주 4일은 무조건 다니고 있는 데요.
요가 매트를 오래 쓰다 보니 이제 바꿀 때가 되어
요가 강사인 동생에게 추천을 받았습니다.
https://kimjin8131.tistory.com/m/63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요가 매트는 가네샤를 썼습니다.
가네샤도 동생의 추천으로 사용했는 데요.
보이시나요?
가네샤의 세월의 흔적을~~~
저도 가네샤를 쓰지만 다른 회원도 가네샤를
쓰고 있네요.
처음 나왔을 때는 ㅋ요가매트계의 샤넬 같았는 데
지금은 10초 매트가 되어 버린 가네샤
요가매트 종류로는 만두카, 룰루레몬, 가네샤, 스톰 등의
대표 브랜드가 있습니다.
룰루레몬은 요가복으로도 유명합니다.
룰루레몬 바지를 선물 받았는 데 바지를 입은 것인지
안 입은 것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너무 편안해요.
동생이 추천해준 건 스톰 요가 매트입니다.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스톰 매트
이미 수백 명의 국내외 요가 수련자들의 검증이 끝난
스톰 매트
너무 인기가 좋은 나머지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 조차
스톰 매트를 화이트 매트를 모방하여 판매할 정도로
인기 최고인 스톰 매트
6월 초에 시켰는 데
스톰 주얼리 스페셜 에디션 노란색이 출시되었더라고요.
저는 남편이랑 하늘색과 주황색을 시켜보았습니다.
두 번째 사진 실제 색상이고요.
색이 쨍하니 너무 이쁩니다.
마치 제주도 귤밭을 뒹구는 느낌입니다.
요가매트 고르는 법
초보자는 수업 따라가기도 힘들지만 중앙 정렬 맞추기도
왜 이렇게 안 되는지
스톰 매트의 최고 장점 정렬 라인이지 싶어요.
그리고 초보 요가매트 구매하실 때
가격이 중요한 거 같아요.
싸다고 아무거나 (브랜드 없는 것) 사면
부장 가아사나 홀딩 시간이 길어질 때 매트가 미끄러우면
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초보분들은 바닥이 단단하면서 미끄럽지 않은
것을 사도록 추천합니다.
바닥도 미끌리지 않게 실리콘? 고무?
바닥처리가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매트 두께는 4.2mm로 생각보다 보기보다 두꺼워
보입니다.
가네샤 6mn를 썼는 데 1.2mm 차이는 크다고 생각하는
데 크게 느껴지지 않고 푹신했어요.
남편의 매트 색상도 끝내줍니다.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겠어요.
아주 깨끗한 하늘 색상입니다.
요가강사가 추천하는 요가매트
가네샤보다 얇지만 중앙 정렬선이 있어 좋고요.
가네샤와 같이 부장 가아 사나 할 때 미끄러지지 않게
아주 매트해서 좋습니다.
가네샤보다 고무 냄새가 덜 났어요.
요가 강사인 동생이 추천해준 스톰 매트
역시 전문가는 다른가 봅니다.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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