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호구인 것인가 또 의식의 흐름대로 광고에
홀딱 넘어가 내 돈 내산으로 시킨 글램디 바로분해
효소 리얼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진짜 여자 평생의 숙제는 다이어트지 싶어요.
특히나 애 낳고 이제 40대를 바라보고 있으니 그냥
살이 빠질 리가 있나요?
다이어트 보조식품에 의지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오늘은 글램 디 바로효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글램디 내돈내산 바로분해 효소 후기
글램디 공홈에 바로효소는 2 + 1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차전자피 환 2주 프로그램도 같이 시켰습니다.
빨갛고 이쁜 500ml 보틀병이 왔습니다.
쨍하게 빨간색이라 이쁘네요.
아무래도 2+1 이런 틈새상품 때문에 끌립니다.
바로 분해효소는
소화효소 3종 a-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리파아제
함유가 되어있어 탄 단지를 완벽 분해.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분해된 것 을 바로
배출시키며 장 건강까지 생각합니다.
물에 타 먹어 흡수율도 빠릅니다.
털어먹는 과립 형태는 입에 잔여물이 남아 온전한
흡수가 어렵습니다.
물에 타 먹서 섭취하는 바로 분해 효소는 우리 몸에
빠 르게 흡수되어 완벽하게 소화, 빠르게 배출됩니다.
저는 과립 형태 효소를 먹고 있었는 데요.
이빨에 끼기도 하고 역시나 입안에 잔여물이 남던
중 바로 효소를 시켰습니다.
색깔이 진해서 카페인이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디카페인이거든요.
바로분해 효소는 부작용이 없습니다.
100% 국내 발효 효소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가 풍부한 몸에 좋은 효소입니다.
보이차와 가르시니아 커피를 마셨지만 너무 흔해서
일까요? 금방 질리는 것이 새로운 제품에 끌렸습니다.
특히나 보리차 맛이라 더 눈길이 바로 갔습니다.
다이어트하는 분들한테는 물 섭취가 필수인 거 아시죠?
저는 콤부차 에이드 같은 건 취향에 안 맞고 구수한
보이차나 바로 분해 효소같이 보리차 맛이 먹기
좋은 거 같습니다.
https://kimjin8131.tistory.com/m/85
https://kimjin8131.tistory.com/m/78
솔직히 보이차나 가르시나아 커피는 질리던 차였는
데 너무 구수한 보리차 맛이니 물을 더 잘 마실 수
있습니다.
택배도 어찌나 빠르던지요.
이틀 만에 받아보았습니다.
다이어트 보조제는 보조제니까요.
몇 킬로 빠졌어요라고는 안 할게요.
그러나 저는 저녁을 잘 안 먹어도 잘 붓는 데요.
효소 먹은 첫날 이뇨작용 짱이였습니다.
저는 붓기와 이뇨작용에 도움받았습니다.
오늘 3일 차 정도 되었는 데 몸이 가벼운 느낌입니다.
시중에 광고하는 다이어트 제품들은 어디까지나
보조제품일 뿐 이거 먹는 다고 해서 몇 킬로 빠졌네
그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다는 것이죠.
몇 킬로 빠졌어요 이런 광고 후기는 식상하잖아요?
바로효소는 보리차맛으로 오래 질리지 않을 거
같아요.
좋으면 꾸준히 시키는 편입니다.
꾸준히 먹어보겠습니다.
https://kimjin8131.tistory.com/m/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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